“해병정신 살려 위성DMB 성공하자”
수정 2004-07-22 00:00
입력 2004-07-22 00:00
21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9일부터 2박3일간 영종도 훈련장에서 SK텔레시스 임·직원 240여명과 함께 해병대 극기훈련을 받으며 위성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사업에 대한 성공 의지를 다졌다.
SK 제공
이번 훈련은 해병 출신인 최 회장이 ‘해병 정신으로 재무장해 나부터 변하겠다.’는 적극적인 제안으로 이뤄졌다는 후문이다.최 회장은 “21세기 글로벌 경쟁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변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가 필요하며,특히 하반기 위성DMB 서비스를 앞두고 핵심장비인 갭필러(Gap Filler·중계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구성원의 역량을 결집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PT체조와 산악행군,육상과 해상에서 보트훈련 등을 받으며 “한계상황 체험을 통해 강인한 결단력과 추진력을 체득할 수 있었고,팀워크와 조직 결속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4-07-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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