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中 위조지폐 올 600억원 적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7-20 00:00
입력 2004-07-20 00:00
|베이징 연합|중국 당국이 경제발전과 함께 늘어나는 위조지폐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중국은 올들어서만 4억위안(약 600억원)의 위조지폐를 적발하는 등 2000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20억여위안의 위조지폐를 적발해 압수했다고 국영TV인 중앙전시대(CCTV)가 18일 보도했다. 공안부에 따르면 올들어 1000여건의 위폐 사건을 수사,10여곳의 위조지폐 제조공장을 찾아내 4억위안을 압수했다.베이징에서만 한달에 100여만위안의 위폐가 적발되고 있는 가운데 위조지폐 제조장소가 티베트,신장·위구르자치구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2004-07-2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