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李부총리 “우리경제 우울증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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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15 00:00
입력 2004-07-15 00:00
이헌재(얼굴)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14일 우리 경제를 우울증 환자에 비유했다.좀더 자신감을 갖고 병을 이겨내자는 메시지였지만,그만큼 치유가 쉽지 않다는 ‘우울한’ 진단이기도 하다.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초청강연에서 “우리 경제가 위기는 아니지만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진 환자와 비슷하다.”면서 “병 가운데 가장 고치기 어려운 병이 우울증과 무기력증”이라고 털어놓았다.그는 이어 “나가서 운동도 하고 고비를 넘기면 힘이 생기게 된다.”고 덧붙였다.˝
2004-07-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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