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상임위장 선출 17대 원구성 마무리
수정 2004-07-05 00:00
입력 2004-07-05 00:00
또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17대 국회 원구성을 마무리짓는다.
여야 원내대표간 합의에 따라 열린우리당은 11명,한나라당은 8명의 상임위원장 후보를 내기로 했다.
열린우리당은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어 상임위원 배정을 확정한 뒤 상임위원장 후보를 최종 결정한다.
한나라당도 의총에서 상임위원장 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여야는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가 가결되면 국조특위를 즉각 구성할 예정이며 특위위원장에는 열린우리당 유선호 의원이 내정됐다.
국조특위는 다음달 4일까지 한달간 가동되며,오는 21∼23일 조사대상 기관보고를 받은 뒤 30일과 다음달 2,3일 사흘간에 걸쳐 청문회를 실시한다.여야는 국정조사계획서에 증인 대상을 정하지 않았지만 가나무역 김천호 사장은 증인 채택이 확실시된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4-07-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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