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73% “윤리경영 B학점”
수정 2004-06-29 00:00
입력 2004-06-29 00:00
반면 ‘시작단계(뒤떨어져 있다)’와 ‘매우 뒤떨어져 있다.’는 사람은 각각 26%와 1%에 그쳤다.이를 100점 만점으로 한 평가에서는 평균 81점(B학점)으로 집계됐다.
CEO들은 윤리경영을 추진하는 근본 이유에 대해 사회적 책임(57%)을 가장 많이 꼽았다.이어 기업 생존전략 및 성과(33%),내부통제 수단(7%),사회적 분위기(3%) 등이 뒤따랐다.또 윤리경영 추진 목표로는 ▲기업이미지 제고(32%) ▲기업문화 선도(25%) ▲기업가치 준수(22%) 등을 들었다.
보고서는 이에 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기업의 기본 목적인 영리 추구보다 사회적 책임에 높은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4-06-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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