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고 역동적인 인재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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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25 00:00
입력 2004-06-25 00:00
구본무 LG 회장이 연일 ‘강하고 역동적인 인재’를 역설하고 있다.

구 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10회 LG 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에서 “치열한 글로벌 경쟁체제에서 살아 남으려면 더욱 강하고 역동적인 자세로 남들과 차별화된 무기를 가지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면서 “자신의 비전을 세우고,창의와 승부근성으로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젊은이가 LG가 원하는 인재의 참모습”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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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회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10회 LG 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에서 대학생 대표에게 챌린저 버튼을 전달하고 있다.
 LG제공
구본무 LG회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10회 LG 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에서 대학생 대표에게 챌린저 버튼을 전달하고 있다.
LG제공
구 회장은 올해초 신년사에서 사장단 등에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책임지는 ‘솔선수범’의 자세를,젊은 인재들에게는 창의와 열정을 갖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달라고 당부했었다.지난달 ‘스킬 올림픽’에서도 사내교육 강화를 통해 강한 의지와 승부근성을 가진 인재를 키워낼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허창수 LG건설 회장,강유식 ㈜LG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26.5대 1의 경쟁을 뚫고 ‘LG글로벌 챌린저’로 선발된 대학생 30개팀 120명 등이 참석했다.탐방보고서 심사 후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 6개팀 24명 가운데 대학(원) 졸업예정자들에게는 LG 입사자격을,재학생들에게는 인턴사원 자격을 주고 졸업후 채용할 계획이다.LG는 지난 95년 이래 350개팀 1260명의 챌린저를 배출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4-06-2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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