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자서전 My Life] 사인회 입장권 얻으려 7시간 줄서
수정 2004-06-23 00:00
입력 2004-06-23 00:00
일부 열성 고객들은 클린턴의 자서전과 다음달 6일 이 서점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이 친필서명하는 사인회 입장권을 얻기 위해 7시간이나 줄서서 기다리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서점측은 오랜 시간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클린턴 전 대통령이 즐겨 연주하곤 했던 색소폰 연주자를 동원,지루한 고객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서비스를 하기도 했다.
미 출판계에서는 클린턴의 자서전이 최소한 200만부 이상 팔릴 것으로 보고 있다.클린턴은 이미 집필 선금으로 1000만∼1200만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데다 150만부 이상 팔릴 경우 인세까지 받게 돼 있어 돈방석 위에 올라앉게 된다.
유세진기자 외신 yujin@seoul.co.kr˝
2004-06-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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