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셔틀경영’ 재개하나
수정 2004-06-18 00:00
입력 2004-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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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관계자는 17일 “신 회장이 대선자금 수사 때문에 일본에 머물러왔으나 걸림돌이 제거된 데다 오랫동안 국내 사업장을 비워 놓아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7월에는 귀국할 방침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주로 홀수 달은 국내,짝수 달은 일본에 머물며 양국의 사업장을 관리해왔다.그의 이러한 경영스타일은 ‘왕복경영’‘셔틀경영’ 등으로 불려 왔다.그러나 신 회장은 대선자금 문제가 불거진 지난해 10월 일본으로 출국한 뒤 9개월 동안 귀국하지 않아 ‘왕복경영’이 중단된 상태다.
강동형기자 yunbin@seoul.co.kr˝
2004-06-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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