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도 쟁의발생 결의 한미銀 노조 파업안 통과
수정 2004-06-17 00:00
입력 2004-06-17 00:00
쌍용차 노조는 16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소집,쟁의 발생을 결의했다.노조는 24∼25일 이틀간 파업 찬반 총투표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 14일 각각 대의원대회를 소집,쟁의 발생을 결의했으며 오는 21일과 25일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할 방침이다.GM대우차와 대우인천차(옛 대우차 부평공장) 생산직으로 구성된 대우차 노조는 지난 3일 쟁의 발생을 결의했다.
한편 한미은행 노동조합(위원장 서민호)은 총파업 돌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투표참가 조합원의 94% 지지를 얻어 파업안이 통과됐다고 16일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쟁의 조정기간이 오는 25일 끝나기 때문에 실제 파업돌입 여부는 그 이후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4-06-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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