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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11 00:00
입력 2004-06-11 00:00
서울 종로경찰서 관내의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함께 주의점을 살펴본다.

광화문 교차로·정부중앙청사 앞·세종문화회관 앞 U턴과 좌·우회전 하는 차량이 서로 엉키는 곳이다.U턴이나 좌회전하는 차량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또 세종문화회관 앞에 있는 지하도에서 나온 차량 등으로 차선 변경이 잦다.차선을 변경할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종로 1·2가 교차로,적선·광교 교차로 황색 신호가 끝날 때 교차로에 들어선 차량들과 신호가 바뀌자마자 출발한 차량들 간의 접촉사고가 예상된다.신호가 바뀔 때는 교차로에 진입하지 말고,교차로에서 출발할 때 급출발 등은 삼가야 한다.

창덕궁 앞 삼거리 종로3가쪽에서 안국역으로 좌회전을 받는 차량은 신호를 두번삭제 받을 때가 있다.좌회전한 뒤 횡단 보도에서 멈춰야 할 때가 있는데 이를 무시하다가는 급정거 등으로 인한 사고가 우려된다.

사직터널 안에서 휘어진 터널이다.금화터널에서 진행하는 차량들이 과속해 다른 차선을 침범하거나 터널 안에서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하다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터널안 차선 변경이나 과속은 절대 금물이다.



자하문터널 상명대쪽에서 진행할 때 터널을 빠진 뒤 바로 도로가 휘어져 주의해야 한다.중앙선을 넘는 경우가 많아 펜스까지 설치했지만 위험하다.아침에는 햇살이 정면에서 비쳐 눈이 부시기 때문에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특히 초행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서울 종로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 최원석 경장
2004-06-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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