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교출신 의사에도 문 ‘활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6-05 00:00
입력 2004-06-05 00:00
성상철(56) 신임 서울대병원장은 현재 10%에도 못미치는 서울대병원의 타교 출신 전문의 비율을 3분의1 수준으로 확대하고,본원과 3개 분원의 역할을 분담해 ‘국가중앙병원’의 핵심 역량과 공공의료 기능 확충에 주력하겠다고 4일 밝혔다.

서울대 병원 첫 공채 병원장으로 선출된 성 병원장은 이날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세계적인 수준으로 진료 역량을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중요 질환별 센터화를 통해 암과 각종 난치병에 대한 협진체제를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재임 중 경영목표로 ▲외래진료센터 설치 ▲본원과 3개 산하 병원의 역할분담 ▲본교와 의대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첨단디지털화 완료 ▲임상연구비 확충을 위한 병원발전위원회 구성 및 연구인센티브제 도입 ▲병원의 공공성과 수익성 조화 및 책임경영제 도입 ▲해외 병원과의 교류 및 공동연구 추진 등을 제시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4-06-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