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료 대폭 인상 ‘화성열차’도 36%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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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01 00:00
입력 2004-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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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내 공영주차장 요금이 올 하반기부터 평균 23.7% 인상된다.

시가 최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통과시킨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처음 30분은 현행 700원에서 900원으로,10분 초과할 때마다 300원에서 4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시는 또 세계문화유산인 화성(華城)을 운행하는 ‘화성열차’요금도 어른 1100원에서 1500원으로 36%,청소년 800원에서 1100원(37%),어린이 600원에서 700원(40%)으로 각각 인상한다.이밖에 견인자동차 사용료도 2.5t 미만은 2만원에서 3만원으로 50%,2.5∼6.5t은 2만 5000원에서 4만원(60%),6.5∼10t은 4만원에서 6만원(50%)으로 각각 올리고 10t 이상을 신설해 8만원을 받기로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2004-06-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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