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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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29 00:00
입력 2004-05-29 00:00
●우리아기 까까머리(샐리 크랩트리 글,제인 카브레라 그림,이상희 옮김)까까머리 아기 여동생을 위해 온갖 머리 모양을 떠올려 보는 꼬마 오빠의 유쾌한 상상을 유화로 그렸다.이제 막 동생이 생긴 아이에게 읽히면 딱 좋을 책.8000원.중앙출판사.

●아빠 보내기(박미라 글·최정인 그림)간암으로 아빠를 떠나보낸 민서와 민서엄마가 슬픔을 극복하고,마침내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창작동화.엄마를 위로하는 옆집 할머니를 통해 가족사랑 못지않은 이웃사랑의 소중함을 깨우친다.6500원.시공주니어.

●픽칸 픽과 픽칸 몰(휴 럽턴 엮음,허유미 그림,윤미연 옮김)스코틀랜드 민간설화에서 따온 이야기.픽칸 몰은 나무에 올라가 호두를 따는 동안 픽칸 픽이 혼자 호두를 다 먹어버리자 친구를 혼내 줄 방법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8900원.주니어김영사.

●하나 하면 하나 있는 것은(임석재 시·인강 그림)시인 임석재의 동시 ‘수세기’를 엄마와 아기가 서로 묻고 답하며 놀 수 있도록 꾸민 그림책.하나부터 여덟까지 숫자공부와 사물관찰력을 동시에 길러준다.7000원.웅진닷컴.˝
2004-05-29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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