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분양 134곳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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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28 00:00
입력 2004-05-28 00:00
한국토지공사는 최근 분양한 개성공단 시범단지에 총 134개 업체가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토지공사는 이중 15개 이내 업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경쟁률은 8.9대 1이다.계약체결일은 다음달 14일이다.신청업체는 시계제조업체 ㈜로만손,의류업체 ㈜신원,주방용품업체 ㈜리빙아트,식품업체 ㈜풀무원 등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개성공단 시범단지는 최대 약 2만 8000평 규모로 계약업체들은 연내에 입주,제품을 생산하게 된다.토지공사 관계자는 “기반시설 사용량이 적고 노동집약성이 높으며 재무상태가 양호한 업체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4-05-2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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