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트러스트운동이란
수정 2004-05-25 00:00
입력 2004-05-25 00:00
훼손위기에 놓인 자연이나 문화유산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이나 기부·증여를 통해 확보한 뒤 이를 영구히 보전관리하는 시민운동을 말한다.우리말로 하면 ‘자연유산 신탁운동’으로 풀이된다.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을 태동시킨 영국이 가장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역사만도 100년이 넘는다.전 국토의 1.5%와 해안지역의 17%를 소유해 영구적으로 보호하는 성과를 일궈냈다.일본을 비롯,뉴질랜드 등 세계 26개국에서 이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0년 1월 사단법인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공식 출범됐지만 활동이 저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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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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