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나흘만에 반등… 740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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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19 00:00
입력 2004-05-19 00:00
종합주가지수가 나흘 만에 반등하면서 740선을 회복했다.코스닥지수도 나흘 만에 올랐다.

18일 거래소시장의 주가지수는 전일보다 4.30포인트가 떨어진 724.68로 출발,급락하다 반등세로 돌아서면서 13.01포인트 오른 741.99로 장을 마쳤다.

장 초반에만 716선까지 내려갔다가 748선까지 급반등하는 등 30포인트가 넘는 등락폭을 기록하는 극심한 널뛰기 양상을 보였다.

전일 미국 증시 급락과 유가 폭등의 악재에도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들어온데다 외국인도 순매수로 돌아서 반등을 이끌었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반등하자 이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사중 삼성전자는 나흘 만에 반등해 3.38% 오른 47만 3500원을 기록했다.국민은행도 4.96% 뛰었다.LG전자는 8.55%나 올랐으나 한국전력은 2.59% 내렸다.

한편 코스닥종합지수는 전일보다 6.36포인트 오른 382.11로 장을 마감했다.



LG텔레콤이 5.8% 오른 것을 비롯해 레인콤(5.37%),NHN(5.26%),다음(4.77%),네오위즈(4.64%),솔본(4.16%),LG홈쇼핑(3.2%),국순당(2.78%) 등 전일 낙폭이 컸던 종목들이 고르게 뛰었다.

박지윤기자˝
2004-05-19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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