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노동절 특수
수정 2004-05-11 00:00
입력 2004-05-11 00:00
전국 휴가관광협조회 판공실 장시친(張希欽) 주임은 “올 골든위크 기간 관광 규모와 수입은 사스 위협에도 불구하고 역사상 최고를 기록했다.”며 “중국 관광사업의 잠재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골든위크 기간 중국 항공운수 수입은 16억위안(2400억원),철도운수 수입은 11억 4000만위안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18.5%와 13.8%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중국 최대 도시인 상하이의 경우 노동절 연휴에 중·대형백화점의 매출액은 18억 3100만위안(약 2700억원)에 달했다.지난해보다 무려 52.7%가 늘어난 수치로 2000년 이후 노동절 연휴기간 백화점 매출로 최대 규모다.상하이 시내 80개 요식업체도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보다 127.5%나 늘어나 노동절이 소비 진작에 효자 노릇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4-05-1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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