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파’ 9명 6일 소환통보할듯
수정 2004-05-06 00:00
입력 2004-05-06 00:00
검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팀 내부에서는 입당파 정치인에 대한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다수”라면서 “6일쯤 논의를 거쳐 이들에 대한 소환통보 여부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검찰이 소환을 검토하는 입당파 정치인은 모두 9명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이들 입당파 정치인과 비슷한 시기에 복당하면서 당에서 유세지원비 명목으로 2억원을 받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도 함께 마무리짓기로 했다.
한편 검찰은 삼성과 SK에서 각각 15억원과 2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와 이한동 전 국무총리에 대해 다음주 중 검찰에 출석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강충식기자
2004-05-0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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