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이 의회, 샤론 불신임 투표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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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05 00:00
입력 2004-05-05 00:00
|예루살렘 AFP 연합|이스라엘 의회는 3일 아리엘 샤론 총리의 가자지구 철수안이 집권 리쿠드당 당원 투표에서 부결된 가운데 메레츠 등 4개 정당 연합으로 샤론 총리 불신임안을 상정했으나 표결 결과 부결됐다고 의회 대변인이 밝혔다. 대변인은 좌파 정당 메레츠와 3개 아랍계 정당이 연합해 샤론 총리의 정치·사회·경제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불신임안을 상정했으나 62대 46으로 부결됐다고 밝혔다.샤론 총리는 그러나 2일 실시된 리쿠드당 당원 투표에서 가자지구 철수안이 승인을 받지 못함에 따라 지난 2001년 3월 취임 후 가장 큰 정치적 시련에 직면하는 등 심각한 타격을 입게됐으며 이스라엘 정국도 격변에 휘말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04-05-0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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