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 발명 버너스 리 박사 밀레니엄 기술상 첫 수상자
수정 2004-04-17 00:00
입력 2004-04-17 00:00
밀레니엄기술상 수상자선정위원회는 이날 발표에서 “월드와이드웹은 삶에 중요한 정보를 얻는 많은 사람들의 능력을 획기적으로 증대시켜 줬다.”고 밝혔다.
핀란드의 8개 공공·민간 기관이 기금을 출연해 제정한 밀레니엄기술상은 2년마다 사회 발전과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술적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수여되며 상금으로 100만유로(약 14억원)가 지급된다.
영국 출신인 버너스 리 박사는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그는 스위스 제네바의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 재직 당시 실시간 통신 및 문서처리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백그라운드시스템을 이용,월드와이드웹을 발명했으며 이 웹은 1991년 처음으로 가동됐다.˝
2004-04-17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