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코오롱 “섬유산업 단계적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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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13 00:00
입력 2004-04-13 00:00
코오롱은 12일 전통적인 섬유산업의 비중을 줄이고,첨단 IT(정보기술)소재 사업을 확대한다는 창립 47주년 기념 ‘기업 혁명’계획을 밝혔다.

코오롱은 화학섬유산업은 수명이 다했다며 3년안에 ‘첨단기술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설명했다.특히 ‘고분자’ 기술을 이용,전자재료와 자동차 소재 사업에 집중 투자하여 미래의 수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전자소재의 매출 비중은 DFR(감광성필름)증설·광확산판 투자·유기EL 완공 등으로 지난해 3%에서 올해 6%(850억원)로 확대할 예정이다.지난해 섬유 부문에서 683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코오롱의 임원은 1년간 상여금을 반납키로 결의했다.˝
2004-04-1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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