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7일 이사회를 열고 2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했다.소각 대상은 보통주 306만주와 우선주 26만주다.주우식 IR 담당 전무는 “상당한 영업 호황으로 현금 유입이 당초 예상보다 많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런 제반 여건을 감안해 2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계획을 조기 집행해서 소각키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2004-04-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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