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2] 4당지도부 공식 유세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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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03 00:00
입력 2004-04-03 00:00
2일 공식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주요 정당들이 득표 행보에 불을 붙였다.그러나 처지와 상황에 따라 그 수장들의 표정과 일정의 성격은 큰 차이를 드러냈다. 대구·경북을 찍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부산·경남을 돌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노인 폄하 발언’의 뒷수습에 바빴다.

정동영 의장은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노인들을 찾아다니며 ‘표심 누수’현상을 막느라 애쓰는 모습이었다. 자택에서 링거를 맞고 있던 민주당 추미애 선대위원장은 오후쯤 자리를 털고 일어나,출마자와 당직자들에게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했다.지지도 상승에 고무된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는 TV토론회에서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대한 희망을 피력했다.˝
2004-04-0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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