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조직 대폭 개편 화물운전자카드 독점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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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25 00:00
입력 2004-03-25 00:00
LG카드가 24일 비상 경영체제에 따른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이런 가운데 LG카드는 최근 건설교통부와 업무를 제휴,화물운전자의 복지카드를 독점 발급키로 해 주목받고 있다.

▶관련인사 18면

LG카드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본사부서를 축소하고,카드영업과 채권회수 기능을 대폭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에 따라 기존 3개였던 본사부문을 ‘기획관리부문’으로 통합하고,4개 영업·채권 현장본부를 신설해 채권회수 및 카드영업 조직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채권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서울보증보험 등 외부로부터 20여명의 채권전문인력을 영입했다.

한편 LG카드는 지난 23일 건설교통부와 업무제휴를 맺고 사업용 화물자동차에 지급하는 유가보조금 지급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유가보조금 카드제(화물 운전자 복지카드)를 도입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2004-03-2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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