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규 신임 외교안보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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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20 00:00
입력 2004-03-20 00:00
“일단은 2∼3개월간 업무파악에 열중하겠습니다.그뒤 판단이 서면 나름대로 과감하게 밀어붙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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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규 신임 외교안보연구원장
한태규 신임 외교안보연구원장
고건 대통령권한대행의 첫 인사권 행사로 관심을 모은 한태규(55) 신임 외교안보연구원장이 19일 반기문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났다.



그는 외교안보연구원의 성격·조직 개편이 교육훈련 기능 강화 쪽으로 돼 간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방향이 정해지면,외교안보연구원의 성공적인 변화를 위해 전력 투구할 것”이라고 밝혔다.“많은 사람들이 공무원 같지 않다고들 합니다.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뜻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발탁된 배경이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인사 추천 과정에서 후배·동료들이 할말을 해온 사람이라는 평가를 했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개혁이 화두인 시대에 그점이 평가를 받은 게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4-03-2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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