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위원장과 북한의 장웅 IOC위원이 김운용 IOC 부위원장을 격려하고,법원의 선처를 호소하는 편지를 보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장 위원은 지난달 25일 총재로 있는 세계경제단체총연맹을 통해 보낸 팩스에서 “남북한 올림픽위원회는 한민족 공동협력체로서 언제 어디서든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함께 활동해 왔다.”고 말했다.˝
2004-03-1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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