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새 대변인 전여옥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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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16 00:00
입력 2004-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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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새 대변인에 전여옥(45·여) 전 KBS 도쿄 특파원이 내정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전씨는 16일 오전 여의도당사를 방문,최병렬 대표와 면담한 뒤 대변인에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전씨는 “대변인 제의를 받고 고민해왔다.”면서 “자세한 얘기는 정식 임명된 후 밝히겠다.”고 말했다.전씨는 81년 KBS에 입사한 뒤 뉴스 앵커,도쿄 특파원,라디오 진행자 등을 지냈다.

전씨는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당선권 내에 공천을 약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4-03-1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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