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위조 못한다
수정 2004-03-04 00:00
입력 2004-03-04 00:00
사진 전사(轉寫·Digital Printing)는 레이저 또는 화학처리 방식을 이용,여권 겉면 또는 두번째 면에 사진을 카피하는 방식.기존의 사진 부착 방식과 다르다.김욱 외교부 재외국민영사국장은 3일 “사진 전사방식과 함께 향후 생체여권 발급에 대비한 기초 환경구축을 오는 10월 말까지 할 예정”이라면서 “오는 11월부터 외교부 여권과와 종로구청에서 신여권이 시범 발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탈부착 방식인 우리 여권의 경우 동남아나 중국 등에서 여권 브로커들 사이에 고가에 거래돼 우리 여행객들의 여권 도난의 주 요인이 돼왔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4-03-0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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