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철아나운서 ‘짝퉁’ 밀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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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03 00:00
입력 2004-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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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철 아나운서
홍은철 아나운서
MBC 홍은철(45) 아나운서가 해외에서 가짜 명품 시계와 의류를 대량으로 밀반입하다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홍씨는 지난 1일 오전 5시50분쯤 홍콩발 서울행 대한항공 KE606편으로 입국,프라다 티셔츠와 크리스티앙 디오르 바지,불가리 시계 등 가짜 명품 44점과 중국산 의류 80여점 등 가짜 명품들을 대량으로 반입하다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홍씨는 “홍콩에서 구입했으며 가짜 시계와 의류는 선물용으로,중국산 의류는 아는 사람 부탁으로 사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4-03-0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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