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은 100여국에 진출 복합금융사
수정 2004-02-24 00:00
입력 2004-02-24 00:00
‘미국 대사관 다음으로 많은 나라에 진출한 미국 기업체가 씨티그룹’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전 세계적인 영업망과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소매금융 전반을 아우르는 ‘고품질의 복합금융 서비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최근 미국 유력경제지인 포브스가 전세계 2000개기업 가운데 수익과 시장가치,자산규모 면에서 1위로 평가하기도 했다.한국과는 1967년 기업금융 부문에 진출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86년 가계금융 쪽으로 영업의 중심을 옮기고 89년 국내 최초로 고소득층을 겨냥한 프라이빗 뱅킹(Private Banking)을 시작하는 등 소비자금융 전문 은행으로 변모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2004-02-2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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