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오정희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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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23 00:00
입력 2004-02-23 00:00
청와대는 23일 공석중인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에 오정희 감사원 특별수사국장을 내정했다.

또 대통령 자문기구인 NSC(국가안전보장회의)는 최근 국정원 기조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만복 전 정보관리실장 후임에 서 훈 국정원 단장을 임명했다.

이와 함께 외교부내 정책 갈등으로 외교부에서 NSC로 자리를 옮겼던 위성락 전 북미국장은 NSC 정책조정실(실장 이봉조) 정책조정관에 기용됐다.

오 내정자는 노 대통령의 부산상고 1년 후배로 7급 감사직 공채 2기로 감사원에 들어와 심사 제1담당관,대전사무소장,공보관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특별조사국장을 맡아왔다.

서 신임 정보관리실장은 서울고,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과정을 마친 뒤 국정원에서 일해 왔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4-02-2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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