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삼성, 우리 제물로 선두도약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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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16 00:00
입력 2004-02-16 00:00
삼성생명이 우리은행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삼성생명은 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박정은이 3점포 6개를 포함해 28점을 터뜨린 데 힘입어 우리은행을 75-72로 따돌렸다.이로써 4승2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올시즌 우리은행에 2전 전승을 거두며 선두 국민은행(4승1패)에 0.5경기차로 따라 붙었다.
2004-02-1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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