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환경 사퇴… 총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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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16 00:00
입력 2004-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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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장관
한명숙 장관
한명숙 환경부 장관이 공직자 사퇴시한인 15일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장관직을 사퇴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한 장관은 오늘 낮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히고 “한 장관은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 전 장관은 서울 양천을 등에서 출마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4면

한편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와 이계안 전 현대카드·현대캐피탈 회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이날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문소영기자 symun@
2004-02-1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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