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 회장 황건호씨
수정 2004-02-11 00:00
입력 2004-02-11 00:00
황 신임 회장은 선출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증권업계 전체의 역량을 모아 증권시장이 동북아 금융허브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지난 29년간 대형·중소형 증권사에서 모두 일한 만큼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증권업계가 당면한 문제점을 개선,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한 뒤 임기 3년후 미련없이 떠나겠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대우증권에 입사,뉴욕사무소장·이사·부사장 등을 역임한 뒤 99년 10월부터 4년여간 메리츠증권 사장을 지냈다.˝
2004-02-11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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