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개혁파의원 120명 사임
수정 2004-02-02 00:00
입력 2004-02-02 00:00
성명은 “그들(강경파)은 이슬람 공화국에서 공화주의적 요소를 제거하려는 과정에 있고 탈레반(옛 아프가니스탄 집권 종교세력)에 비유될 수 있는 이슬람 정권을 세우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란 의회의 총 의원수는 290명이다.사직서를 받은 메흐디 카루비 국회의장은 위기 타개를 위해 아야톨라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에게 개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04-02-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