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창조의 힘 ‘반복의 매력’/인사아트센터 ‘재미있는 반복’전
수정 2004-01-08 00:00
입력 2004-01-08 00:00
김태곤은 형광도료로 색을 입힌 낚싯줄과 블랙라이트를 사용,마치 직조하듯 씨줄과 날줄이 반복적으로 얽혀 공간을 구획하고 구성하는 작업을 소개한다.한진수는 합성수지로 만든 같은 모습의 인물상을 질서정연하게 벽면에 배치해 인간의 고만고만한 삶을 형상화한 ‘공중’이란 작품을 내놓았다.2월8일까지.(02)736-1020.
김종면기자 jmkim@
2004-01-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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