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고객 수신고가 국내 금융기관으로는 처음 2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5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농협중앙회와 1350여개 지역농협의 수신고는 195조 4779억원으로 올 상반기 중 2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연말 수신고는 전년도 연말기준(182조 1740억원)보다 7.3%(13조 3039억원) 증가했다.총 수신고 가운데 중앙회의 규모는 92조 3666억원이다.
2004-01-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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