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출하 美쇠고기 35% ‘나와서는 안될 조직’ 검출/美식품안전검사국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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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2-26 00:00
입력 2003-12-26 00:00
|워싱턴 연합|미국 농무부 산하 식품안전검사국(FSIS)이 지난해 출하된 쇠고기와 분골(分骨)기계에서 채취한 샘플의 약 35%에서 ‘나와서는 안 될 신경조직’이 검출됐다고 지난 2월 보고서를 통해 지적한 것으로 25일 뒤늦게 밝혀졌다.

FSIS는 또 29%의 샘플에서 척수조직이,10%에서는 등 신경절 중추조직이 각각 검출됐다고 보고서에서 덧붙였다.FSIS는 지난해 1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시행한 조사결과를 근거로 이 보고서를 작성했다.

조사는 관련 기업과 소비자단체들이 광우병과 관련이 있는 소 척수조직 등의 소비로 인한 감염 우려를 제기함에 따라 이뤄졌다.
2003-1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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