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정 前장관 M&A전문가 변신
수정 2003-11-07 00:00
입력 2003-11-07 00:00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김 전 법무부장관이 대표로 있는 법률자문회사 로시콤과 자회사 로시맨이 코스닥기업 아이빌소프트 주식 184만주(5.1%)를 주당 270원에 매수했다.
김 전 장관측은 “향후 추가매집을 통해 경영권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M&A 의사를 밝혔다.김 전 장관측은 또 아이빌소프트의 최대주주인 비젼텔레콤 주식도 3%가량 보유하고 있다.
김 전 장관은 앞으로 전개될 M&A 진행상황을 총괄할 예정이며,현재 업무상 해외출장중에 있으나 오는 16일 귀국,인수배경 및 향후 진행상황 등을 공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3-11-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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