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플러스 / 공무원연금공단 장묘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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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1-05 00:00
입력 2003-11-05 00:00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내년부터 장묘사업에 뛰어든다.수도권 일대 10만평 규모의 부지에 납골당 5만위,납골묘 5000기 등의 시설을 둔다는 계획이다.

내년에 연금기금 가운데 104억원을 투입하는 등 모두 604억원을 들여 2007년에 완성한다는 계획이다.기획예산처는 4일 공단의 장묘사업은 수익성도 있고 공무원의 후생복지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기금 사용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기금으로 금융자산에 투자했을 때 수익률은 11%,장묘사업의 예상수익률은 14.4%로 분석됐다.

예산처 관계자는 “공단이 지난해에도 장묘사업을 신청했으나 수익성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아 결론을 유보했으나,올해 수익성이 있다는 용역 결과에 따라 이같이 승인했다.”고 밝혔다.
2003-11-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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