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 노사모 와해?… 대표선출 투표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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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0-10 00:00
입력 2003-10-10 00:00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든든한 버팀목을 자처했던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노사모·www.nosamo.net)이 회원의 관심부족으로 흔들리고 있다.노사모는 지난 7일부터 제6기 ‘전국대표 일꾼’을 뽑기 위한 선거에 들어가 10일 끝낼 예정이다.지난 7월에 실시한 5기 대표일꾼에는 후보 5명이 등록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화가 심우재(42)씨만 단독 입후보,찬반투표가 된 형편이다.노사모는 상황에 따라 대표일꾼을 선출하고 있다.투표율도 턱없이 낮다.9일 오후 8시 현재 전체 선거인단 8만 2756명 가운데 1.2%에 불과한 984명만 투표에 참가했다.때문에 10일 오전 12시 투표 종료시한을 고려해도 최종 투표율은 5%를 넘기 어려울 것 같다.
2003-10-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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