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권 수명은 54개월 1000원권은 24개월
수정 2003-09-27 00:00
입력 2003-09-27 00:00
한국은행이 26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화폐 유통 수명 현황’에 따르면 1만원권의 수명은 54개월로 각각 24개월에 불과한 1000원권과 5000원권에 비해 30개월이 길었다.
미국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20달러짜리 지폐는 수명이 24개월이고 50달러짜리는 60개월,100달러짜리는 102개월로 조사됐다.1달러짜리는 18개월,5달러짜리는 15개월,10달러짜리는 18개월로 액면이 낮은 지폐일수록 수명이 짧은 추세를 반영했다.
김유영기자
2003-09-2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