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소위 권총 자살/“가족·부대원에 미안” 유서남겨
수정 2003-09-08 00:00
입력 2003-09-08 00:00
검문소 상황병 박모 상병은 “초소에서 근무 도중 갑자기 ‘탕’ 하는 총소리가 들려 초소장실로 들어가보니 김 소위가 45구경 권총을 왼손에 쥔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초소장실 책상 위에서는 부모과 동생,부대원들에게 잘해 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으로 된 16절지 1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3-09-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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