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 첫 글로벌 광고/매출급감속 月內 118개국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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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9-03 00:00
입력 2003-09-03 00:00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널드가 창립 50년 만에 처음으로 글로벌 캠페인에 돌입했다.

햄버거 등이 비만을 유발하는 정크푸드라는 인식이 급속 확산되는 데다 버거킹,웬디스와의 경쟁으로 세계 시장에서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 위기감에 따른 것이다.

독일 뮌헨에서 2일 첫 전파를 탄 새 광고의 캐치프레이즈는 ‘사랑해요(I'm loving it)’.회사측은 독일 광고회사 헤이&파트너가 개발한 새 광고 문구가 전세계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다.118개국에 진출해 있는 맥도널드측은 각국 실정에 맞게 다듬어진 광고가 이달 안으로 방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 광고에서 맥도널드가 노리는 것은 젊은층을 사로잡는 것.이를 위해 맥도널드가 미국 인기 팝그룹 ‘엔싱크’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모델로 기용할 것이란 소문이 파다하다.

박상숙기자 alex@
2003-09-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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