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농가 관측정보제공 호응/산림청 조사…생산농 94% 만족
수정 2003-08-19 00:00
입력 2003-08-19 00:00
18일 산림청이 전국의 생산농 294명을 대상으로 ‘관측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생산농의 94%(276명)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제공 정보 중 재배 관련 활용도가 42%로 가장 높았고 가격(40%),수출(10%),기상(8%) 등의 순이었다.관측내용에 대한 신뢰수준은 68%로 나타나 제고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편 밤 생산농가들은 중국 냉동 밤의 수입으로 심각한 피해(83%)를 입고 있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생산기반 조성(41%)과 유통정보 제공(39%),가공분야(18%),품종개량 등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관측사업은 농촌경제연구원이 전국 7개 시·군 주산지의 통신원(20명)과 표본농가(296개)를 대상으로 가격과 재배,작황,유통동향 등을 조사해 책자와 산림청 홈페이지(www.foa.go.kr)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3-08-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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