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부정적 인식 세계 22개국 중 최고/商議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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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8-08 00:00
입력 2003-08-08 00:00
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한국인의 반기업ㆍ반기업인 정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기업 정서를 없애는 게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상의는 이날 발표한 ‘국내 반기업 정서의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서 다국적 종합컨설팅업체인 엑센추어가 지난 2001년 세계 22개국 880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인용,한국 CEO의 70%가 ‘국민들 사이에 기업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다.’고 응답,22개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장 낮게 나타난 네덜란드(13%)나 주요 경쟁 상대국인 타이완(18%),싱가포르(28%),일본(45%) 등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주현진기자
2003-08-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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