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 윤영관외교 “核재처리 증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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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7-15 00:00
입력 2003-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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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관 외교부 장관은 14일 북한의 폐연료봉 재처리 완료 주장과 관련,“여러 정보기관을 통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핵재처리가 완료됐다는 증거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그는 “핵재처리 완료의 입증은 크립톤 가스 하나만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방법과 과정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핵 재처리 완료가 사실일 경우) 우리 정부의 노력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므로 북한에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 것을 신신당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3-07-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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