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오는 9월 재방북을 검토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6일 보도했다.재방북은 일본인 납치 사건의 해결,납치 피해자 가족 귀환의 외교적 교섭이 목적으로 일본 정부가 물밑에서 관계국과 절충에 들어갔다고 신문은 전했다.고이즈미 총리의 재방북에는 북핵 문제를 둘러싼 국제적 교섭이 암초에 부딪혀 있는 상황을 타개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2003-07-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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