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150억 한정 특검”
수정 2003-06-28 00:00
입력 2003-06-28 00:00
이 총무는 또 “청와대가 (대폭 수정된) 새 특검법을 거부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해 청와대와 민주당이 원하는 방향으로 새 특검법을 수정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한나라당이 지난 25일 국회에 제출한 새 특검법의 수사대상은 ▲현대상선의 산업은행 대출금 4900억원 중 용처가 밝혀진 2억 달러 이외 자금의 대북송금 의혹 ▲현대건설과 현대전자 자금의 대북송금 의혹 ▲대북송금과 관련한 청와대 국가정보원 금융감독원 등의 비리의혹 등이다.
박정경기자 olive@
2003-06-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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