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권 일대 관공서에 절도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18일 의정부시 신곡동 경기도 제2청 1층 기자실에 또 도둑이 들어 취재용 카메라 등을 훔쳐 달아났다.제2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7시 30분쯤 미화원이 청소를 하기 위해 중앙지와 지방지 기자실에 들어갔다가 중앙사 6개 부스와 지방사 3개 부스 서랍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2003-06-1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